PXE 네트워크 부팅 1

컴퓨터/PC 2009. 2. 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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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 늘리기 덤으로 비밀번호 변경 그리고 SSH

컴퓨터/PC 2009. 1. 27. 13:18

노키아 770은 64MB까지 밖에 스왑파일이 생성되지 않는다. 

스왑파티션을 사용할 경우 컴이 느려지는건 알고 있으나, 노키아 770은 램 64MB라는 용량이 무색하게

너무나 많은 다운이 일어난다. 램부족으로 인한 다운으로 사료된다. 

현재 64MB로 가상 메모리(Virtual Memory)를 성정해 주지만 이마저 소용이 없는것 같다. 

어차피 미니 기기 이니 빠른 속도는 바라지도 않는다. (노키아770의 CPU는 '블랙잭(울트라 모바일)' 전화기와 같다고 한다.) 어차피 내가 보유한 사사미(mits M430)보다 CPU가 딸려서 실망하고 있지만,(구형보다 떨어지다니...) 아무튼..

 swapoff /media/mmc1/.swap
dd if=/dev/zero of=/media/mmc1/.swap bs=1024 count=256000
mkswap /media/mmc1/.swap
swapon /media/mmc1/.swap

이런 명령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나, 문제는 바로 노키아에서 Xterm으로 실행시 다운되거나 꺼져 버린다는 것이었다.

방법은 SSH를 이용하는 것이다. OpenSSH를 노키아에 설치하고 PC쪽에선 PuTTY를 설치해 무선으로 연결해 주는 것이다. 그뒤 명령을 해 준다. 접속법은 일단 사용자 - root, 비번을 쳐주면 된다. 만약 비번을 모르겠다면, 노키아에서 Xterm으로 가서

sudo gainroot

passwd root

비번

비번

해주면 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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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LaserJet5L 드라이버

컴퓨터/PC 2009. 1. 2. 16:06
 나에겐 Windows 95부터 쓰던 LaserJet5L이라는 골동 모델이 있다. 알다시피 지금은 95, 98, me, 2000, XP를 지나 Vista가 나왔고 Windows7 이야기가 한창인 시대이다. 물론 집에는 canon외 2개의 포토 프린터와 후지 제록스 레이저 프린터가 있다. 레이저의 강점은 역시 깨끗함과 오래가는 토너?ㅋㅋ

 페러렐 포트를 사용하던 LaserJet5L에겐 어느세 페럴렐-USB 케이블이 달려 있고, XP에서 구동중이다.XP에는 기본적으로 5L 드라이버가 있는데, 이것으로 인쇄시에 글씨가 없어지거나 픽셀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프린트 결과물이...)

 예전에 안 사실인데, HP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이용한다면 사용이 가능하다. 
 
 알아 보겠다. 

일단 
에 가서 Windows 2000용 드라이버를 받아서 설치 해야 한다.



제목: 주메모리를 버퍼메모리로 사용하는 영문 드라이버의 기능

 

 

문제상황

한글 Windows 95 용 한글 드라이버에도 컴퓨터 주 메모리를 버퍼 메모리로 활용하는 기능이 있는지 알고 싶다. 현재 영문 Windows 3.1과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영문 드라이버를 쓰고 있다. LaserJet 5L은 실제로 프린트 메모리가 1Mega 밖에 되지 않지만 이 드라이브를 쓰면 크고 복잡한 파일이나 그래픽 파일도 출력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 기존에 프린트 살 때 갖고 있던 영문 드라이버에는 메모리 부족 현상이 많이 나타났으나 아는 사람을 통해 다운 받은 영문 드라이브를 깔고 나서는 거의 모든 문서 출력에 문제가 없다.

이 영문 드라이버는 컴퓨터 주 메모리를 버퍼 메모리로 활용하는 기능이 있다고 들었다. 이제 한글 Windows 95로 운영 체제를 바꾸려고 하는데 한글 Windows 95 용 한글 드라이버에도 이러한 기능이 있는지 알고 싶다.

 

해결방안

현재 우리 나라에서 제공되는 영문 드라이버에는 이러한 기능이 없다.
일반적으로 영문 Windows 에서 한글 Windows로 바꾸고 한글 드라이버를 깔아주는 상황이면 보통의 경우 영문 드라이버를 쓸 때보다 메모리를 훨씬 많이 쓴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영문은 1 byte 씩 한글은 2 byte 씩 인식되므로 그 자체로도 훨씬 메모리가 많이 할당되는 셈이다. 사용자가 쓰고 있는 영문 드라이버는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유통되지 않는 것으로5L host driver일 가능성이 많은데 이 드라이버에 대해서는 지금 테스트 진행 중이다.


일단 현재 설정되어 있는 프린터를 제거한다.

그리고 "프린터 추가"를 클릭하여 '프린터 추가 마법사'를 시작한다. "다음" 클릭...



설치할 프린터 종류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이 컴퓨터에 연결된 로컬 프린터" 항목 밑에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프린터를 자동으로 검색 및 설치"의 체크표시를 해제한다.

 

"다음"을 클릭...


"디스크 있음"을 클릭해서 아까 다운받아 압축을 풀어 놓은 폴더를 지정한다.

 

그리고, "다음" 클릭!!


반드시 "새 드라이버로 바꿈"을 선택해야 영문 드라이버가 설치된다.(최신 SP3에선 이부분이 생략된듯 하다.)

 

"다음" 클릭.. 

이와 같이 프린터를 새로 설치한다.

 

프린터 설치가 끝난 후에 새롭게 프린터가 생성되을 것이다.

새로 생긴 "LJ 5L" 아이콘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해서

"속성"으로 들어간다.




열린 속성 창에서

"인쇄 기본 설정"을 클릭...



새롭게 열린 "기본 설정" 창에서

표시해 놓은 "Details" 버튼을 클릭...

위 그림과 같이 영문으로 메뉴가 뜬다면 성공이다. 



이 화면이 바로 하이라이트 부분이다.

HP메모리 이외의 메모리를 사용하겠다고 설정하는 부분이다.

 

설정을 마치시고 "OK"를 클릭하고 나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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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alender!!

컴퓨터/PC 2008. 12. 31. 11:32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깔끔하니 좋았다. 그런데, 단점은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는 확인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었다. 첫번째 방법, 나의 미니 기기 Palm과의 연동, 두번째 또다른 나의 미니기기 HPC2000과의 연동, 세번째 또다른 나의 미니기기인 PPC2002와 연동.

결론은?

모두 실패. 왜냐하면 상용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방법이 한가지 남긴 했는데 그것은, Google Calender - iCal - Palm 이라는 복잡한 과정.

그러나 이 역시 실패. 한마디로 학생인 나에게 작지만 큰 돈이 필요하다.(상용 프로그램 사용.)

그러던중에 그동안 무시하고 지나치던 MozillaThunderBird에 대해 검색하다가 결론을 얻었다.
물론 PDA와의 연동이 가능할진 미지수지만, 그동안 쓰던 '스타햏' 프로그램이 갑자기 안되므로 그래도 인지도 있다는 이 녀석을 쓰기로 했다. (아무튼 Mac에서만 사용하던 구글 캘린더Windows에서도 가능해 졌다.)

자세한건 아래를 참조하길 바란다. ThunderBird는 설치된 상태여야 한다.

썬더버드구글 캘린더 연동을 하려면 준비물이 필요하다.

 

http://www.mozilla.org/projects/calendar/lightning/

Ligntning 애드온

 

이것만으론 안 된다. 구글 캘린더 연동을 위해서는

https://addons.mozilla.org/en-US/thunderbird/addon/4631

이것도 깔아야 한다.

 

둘 중 하나만 깔리면 소용 없고 둘 다 깔아야만 한다.

 

설치했으면 아래 시키는대로 하면 됨.

http://antony.pe.kr/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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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p in OSX & X11

컴퓨터/PC 2008. 12. 23. 20:44
 GimpWindows에서 사용하고 있다.

 사실 나는 포토샵을 꽤나 좋아하는 척 하는 중독자 였다. 포토샵으로 일부러 편집을 해서 망쳐도 그게 좋았다.
그런데 사실 사진 편집을 위해선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최근에 발견한 얼굴 전용 편집 프로그램을 포함해...

 게다가 내가 포토샵을 쓴다는 사실은 사실상 내가 불법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많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그것으로 많은 돈을 번냥 좋아하기도 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포토샵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그것은 어떤 전문가는 아직도 포토샵7을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니 포토샵7? 엊그제 뉴스에 CS4소식이 나왔는데...'

 나에겐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지만 생각해 보니... 그들은 포토샵7을 샀고, 충분히  작업을 할 수 있고, 오히려 바뀐 포토샵CS에 적응을 못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것도 모른채 무작정 새 버전이 나오면 바로 다운 받아 업하는 그런 짓을 한다. 막연히 최신판이 좋을 꺼라는 생각에... 그건 나의 수집욕에 의한 프로그램 수집에 불과했다. CS2가 있다고 CS혹은 7을 지우거나 버리진 않으니...
 
 그러던중 만난 Gimp.
Gimp는 회사의 컴에 깔았다. 회사에 포토샵을 가져간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빠뜨리고 가는데다가 급하게 그래픽 편집이 갑자기 필요했던차 였기 때문이다. 

 Gimp?
 일단 무료라 너무 좋았고, 게다가 결과물은 오히려 포토샵 보다 나은 것도 있었다. (이 이야기는 어쩌면 포토샵이 내게 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버전업만 하는 나의 문제 때문에 뽀샵질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Gimp가 적응이 안되어도 오래쓴 포토샵도 역시 적응이 안되었단 얘기다.)

 이유야 어떻던 난 Gimp를 쓰기로 작정하고 다운을 받았다.
그러나 Gimp에는 문제가 있으니, 그것은 X11을 설치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10분간을 고민하다가, KMUG에 가는 걸 생략하고 그냥 Google에서 영어로 찾은 곳에서 X11은 설치 CD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설치하니 작동한다. X11과 함께... 그러나 메뉴에 글자가 하나도 없이 X11이 같이 실행되는 지저분한 상태로...

현재 그 대안을 위해 나는 http://gimp-app.sourceforge.net/ 에서 Gimp.app를 받은 상태이고, Seashore도 받았다. 여러가지를 써보고 결정해 보고 싶다. http://gimp.kr에 가면 한글이 잘 작동하는 구버전도 있다. Gimp에서 메뉴는 이렇게 하면 된다니 해보자고...!

한글 메뉴를 보이게 하기 위해선

/Applications/Gimp.app/Contents/Resources/
아래 3개의 파일에서

etc/gtk-2.0/gtkrc
etc/gimp/2.0/gtkrc
share/themes/Leopard/gtk-2.0/gtkrc

gtk-font-name = “Lucida Grande 10″
–> gtk-font-name = “Malgun Gothic 9″ // 한글이 가능한 폰트
로 수정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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