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을 놓치다. 리눅스 네트워크 부팅으로 설치

컴퓨터/PC 2009. 4. 29. 09:38

1) 다운받은 tftpd32를 적당한 폴더에 압축을 푼다.("C:\tftp" 적도면 적당하다.)

2) tftpd32.exe 파일을 실행한뒤 DHCP server 텝으로 이동한다.

3) 아래를 참조해서 설정한다.

IP Pool starting address : 네트워크부팅을 위해 풀어줄 시작IP주소

Size of pool : 필자도 잘은 모른다 10정도로 설정해두자.

                    *(아마 몇대의 PC에 IP를 풀어줄 것인가를 나타내는듯 하다.)

Boot File : pxelinux.0 이라고 써 놓는다.

WINS/DNS Server, Default router, Mask : 본인 네트워크 설정에 맞게 해준다.

                            (Windows PC에서 ipconfig /all 에서 나오는 설정 참조)

그 이외에는 특별히 손댈것이 없다. 오른쪽의 save를 누르면 완료.


4) tftpd32.exe가 있는 폴더에 pxelinux.cfg 라는 폴더를 생성한다.

5) pxelinux.cfg폴더 안에 default 라는 일반 텍스트 파일을 만든다(확장자 없음)

6) 아래를 참조해서 파일을 작성한다.

default install
prompt 1

timeout 1


label install
        kernel install/vmlinuz
        append initrd=install/initrd.img


7) 다운받은 첨부파일을 (pxelinux.0 파일) tftpd32.exe가 있는폴더에 복사해놓는다.

8) tftpd32.exe가 있는 폴더에 install 이라는 폴더를 생성한다.

5. 필수 부팅파일 복사하기

1) Daemon Tools로 CentOS Mount

2) Daemon Tools로 Mount된 이미지 드라이브로 이동한다.

3) images -> pxeboot 폴더로 이동한다.

4) initrd.img파일과 vmlinuz파일을 tftpd32.exe가 있는폴더에 install 폴더안에 복사를 한다.

6. 알FTP 설정

1) 알FTP 매뉴에 기능 -> 서버 실행

2) 아래를 참조해서 설정한다.

ID없이 접속허용: 채크한다.

허용인원: 5

홈 디렉토리:CentOS ISO Image가 Mount되있는 드라이브의 루트 디렉토리
                  (예 X:\)


3) 확인버튼을 누른다.

7. 설치를 위한 설정

1) 대상PC에서 네트워크 부팅을한다.

2) Installaltion Mathod에서 FTP를 선택한다.

3) FTP Setup설정을 아래를 참조해서 설정한다.

FTP site name: 알FTP가 실행되어 있는 컴퓨터의 IP주소

CentOS directory: "/" 로 설정한다 (그냥 슬러시)


4) 이후의 설치과정은 일반 설치과정과 동일하다.


작성자: 닥터D( http://doctord.tistory.com/ )
원본주소: http://doctord.tistory.com/entry/네트워크-부팅을-이용한-리눅스-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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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애그 드디어 애그...

컴퓨터/기기들 2009. 4. 28. 19:51
 내가 애독하는 Stuff 4월호에 Egg라는 기기가 나왔다.
Egg는 Wibro를 Wifi로 바꾸어 주는 기기였는데, Interbro라는 곳에서 나온 것이고...

그런데... http://www.interbro.net  공사중...

'내 머릿속에는 이 회사가 결국...'

하지만 아니었다. 엊그제 싸이트가 다시 열렸고,

ㅎㅎㅎ
그림상 KT와 인터브로, Apple까지... 협력이 되어있다는 소린데, 결국 Apple은 따로 Wibro 드라이버를 지원하는게 아니고,
Egg를 통해서 KT와 손잡으려는 속샘이었던 것이다. ㅋ
SK와이브로는 이제 시작했던데, 나도 3개월 무료 프로모션을 신청 했건만, 돈을 내더라도 요금이 조금 비싸더라도 이 녀석이 
끌리는 이유는 무엇이지?ㅋ

결국 보편기술인 Wifi가 탑제된 내 모든 기기들을 커버해줄 수 있다는 그 힘... 

SK3개월이 아직까지도(2주경과) 도착하지 않은 마당에서 아주 끌리는 제품임에 틀림없고, 아마도 SK 무료기간이 끝나면
신청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KT의 Egg가 좋은 것도 있지만, 최근 SK가 Wibro를 포기할것 마냥 행동하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도 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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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nacle Video Transfer 와 Yamb

컴퓨터/기기들 2009. 4. 21. 18:49

나는 어린시절 부터 인터넷이 창궐한 지금까지 컴퓨터와 함께 살아왔다.
4비트 apple ][, artari(게임기)를 시작으로 Apple 맥킨토시 SELE, 286AT, 펜티엄 133 그리고 펜티엄3 800, SENS 820, iMac G3 DV SE,파워북 피스모, eMac, ibook, 중국산 애니노트(VIA CPU), 소니 U101까지...

80년 생이고, 대략5-6살때 쯤부터 삼인컴퓨터라는 곳에서 사온 Apple ][ 이 있었으니... 아버지 잘 만난 덕이다.

자랑이라 할 수 도 있고... 286AT에서 동영상을 돌리며, 슈퍼 VGA칼라로 옥소리 사운드카드의 소리를 들으며...
사춘기를 그렇게 보냈었다.

독일 유학생활중에 본격적인 컴퓨터 놀이가 시작되는데, 그중에서도 iMac을 갖게된건 행운이 아닌가 싶다. 사실 요즘 ActiveX라는 난적을 무척 싫어한다고 블로그에 적는 사람들이 태반이지만, 나처럼 싫어할까? ㅋㅋㅋ

독일에서 한국 TV를 보기위해선 남들처럼 클릭하면 된다? 어쩜 맞는 답이나, 나에겐 그 문제의 ActiveX가 난적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처음에 KBSOSX에서도 잘 작동하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갖고 있었다. 물론 SBSREAL PLAYER로 다시보기를 하고 있었지...ㅋㅋ

어느날 KBS에 접속하여 언제나 처럼 한국 TV를 보려가다 못보게 된... 슬픈 사실...

그뒤로 나는 동영상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된다...ㅋ 우습지... 불법(?) 다운로드를 위해 스트리밍 부터 결국엔 DVD, DivX까지 만들고 생난리를 친다. 일명 유학생들 사이에서 유학생을 위한 릴그룹(혹은 릴솔로?)이 된 것이다.ㅋ

그러나 쉬운게 쉬운거라고...인코딩은 지겹다. 결국 내가 산 장비는 진짜 비싼 Firewire아날로그 캡쳐장비 였는데, KBS를 포기하고 촬영기사로 음대 졸업식 및 교회 행사 촬영을 하면서 디지털화의 작업이 필요해 사게된 것이다. ForMac Video Capturer??


부피도 크고 불편한 점도 있지만, 나의 경우는 TV수신도 되어서 유럽의 TV를 가끔 차두리와 이동국의 경기를 녹화해서 보기도 했다.(DV로 녹화되서 용량이.. ㅠㅠ)

pinnacle에서 나온 USB형 비디오 캡쳐 LINX도 사용해 봤는데 역시 괜찮았다. 방송장비를 다루는 회사다 보니...ㅋ

간단 명료한 제품인데, 사기위해 마이에미에서 갱이 운영하는 샵에 잘못 들어가기도 했다. 사실은 파나소닉 AV-AV20가 첫 출시된 시점에서 AV-IN이라는 아주 파격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걸 사기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니다가 결국 차선으로 사게 된 것이 LINX이다. 솔직히 화면은 320X240정도 뿐이 못잡는데, 그래도 KBS 다시보기(ASF)보다 뛰어난 화질이었다.

영화에선 이녀석이 화상통신도 된다... 풋~!!

최근에 아무튼 마지막LINX를 판매하고 그간 구입한 소니DCR-DVD7로 인코딩을 한다.
솔직히 인코딩이 아니라 녹화다. 사실은 그전에 삼성 DVD HDD레코더가 있었으나, 얼마 쓰지도 못하고 한국에와서 방식(PAL, NTSC) 문제로 방치중이다.

말이 너무 길군...

아무튼 결론은 최근에 다시 인코딩 붐이 불었는데, 왠진 모르겠고, 아마도 내가 최근 수료한 뉴욕필름아카데미에서 촬영하고 편집하던 그것의 영향이 크리라 생각된다. 결국에 반 필요 반 수집병에 의해서 Pinnacle Video Transfer를 구입하는데, 아날로그를 바로 mp4 그것도 H264코덱을 지닌 것으로 만들어준다. 오호~~~~

TV를 녹화해서 나의 애장품PSP에 넣으면 되는데 문제는 시간을 못맞추면, 광고까지 나온다는 사실... 그리고 PSP는 곰플레이어 처럼 스킵이 안된다는 사실이 짜증나기도 해서 앞뒤를 맥에서 잘라서 재인코딩 했다. 알다시피 재 인코딩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던중에 AVIDEMUX라는 프로그램을 찾았는데, 인코딩 없이 자르기와 편집이 가능한...ㅋㅋ 그리고 더 원시적인 YAMB+MP4BOX를 찾아 지금 자르고 찍고 5분만에 끝장을 본다. ㅋㅋㅋㅋ

이거 얘기하려고 길어졌군... 말이 너무 많으면?

15년동안 만두만 먹는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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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바꿨다.

컴퓨터/기기들 2009. 3. 22. 10:06
KT로 10여년 써서 할인까지 받고, 정말 KT에서 상줘도 우습지 않을만큼 뽕빼 썼습니다만 지난주에 LG광랜으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속도... 속도? 저희집 VDSL최고 속도는 다운 10M 업 800K 더군요. AS신청을 했고, 기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인터넷 안되세요?" "아니고... 속도가 10M 800K 라서..." "원래 그래요. 건물을 오래되서... 안가겠습니다." 그날 오후에 LG를 신청했습니다. 서비스에 불만족 하는게 아닙니다. 서비스기사도 친절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사는 곳이 16층 주상복합인데, 오래되서 내부가 별로라는 겁니다. 내부 연결 선이 오랜된 편이어서 집앞까지는 빠를지 몰라도 집으로 올라오면 느리다는 겁니다. SK브로드밴드에 연락 했지만, 사용불가라고 하고 LG는 사용가능이라고 했습니다. KT에선 저희를 잡으려고, LG를 설치해도 결국에 건물내부선을 쓰기 때문에 느려진다고 하더라고요. 결론은요? LG가 저희도 모르게 건물의 배수파이프에 자기들 라인을 설치해 놨더군요. 인터넷이 직접 집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ㅎㅎㅎ 조금 빗나간 얘길 수도 있지만, KT는 어디나 들어간다곤 하지만, 그지역의 기존 캐이블(전화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광고와 다르게 느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최신 건물들은 광랜이 다 되어 있어서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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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이젠 부럽지 않아~

컴퓨터/기기들 2009. 3. 11. 17:17
민트패드가 나왔을때 나는 주목하였다. 사진을 찍어서 바로바로 인터넷 공간에 올릴 수 있는 시스템...
오호라... 물론 와이브로 같은 것은 지원 하지 않는다. 그냥 무선랜으로 할뿐이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미니 기기들은 많은 양에 비해 해 줄 수 있는게 적다고 생각한다.

PSP나 SPH-M4300은
그나마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하다. (Nokia 770에 카메라를 달아볼까 삽질해 봤지만, 안되더라...)
특히 PSP는 좋은 화질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물론  M4300 카메라도 무척 뛰어나다.
그러던중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는데...
내가 그동안 해오던 blogger.com(구글 블로그)에선 이메일 업로드를 지원한다는 사실이었다.
쿠호호... 그렇다는 것은 결국 두가지를 적절히 이용하고 첨부파일을 이용하면 민트패드 비스무리하게 된다는 것이다.ㅋ

blogger.com은 2006년 월드컵 시즌 전후로 독일을 방문하신 어머니와의 하루를 매일매일 기록하기 위해 만들었다.
당시에 고가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마구찍어 그걸 스캔작업한 뒤에 올리는 일을 하였다.
이러한 취지에서 만들어진 블로그에 현재의 매일매일 생활을 실시간으로 담을 수 있는 블로거는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이다.

독일에 살때는 싸이월드에 매일같이 사진들을 쏟아 털어냈다. (내 싸이엔 정리도 자체검열도 없는 이상한 모습을 한 사진들이 2004부터 2006년까지 즐비하다.) 아무튼 자체검열은 시작되었지만, 그 이유인지 귀찮음으로 인해 나의 싸이는 전혀 업이 안되고 있다.

나는 지금 군생활을 하고 있고,(공익)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단 말이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싸이는 더이상 모바일 싸이월드를 안하는 상태이고(했어도 유료인데다), 네이버도 이미 PDA용 싸이트를 접은지 오래이다.
이제는 PDA싸이즈의 기기에서 윈도우 XP가 돌아가는 시대여서 라고 말하지만, 나같은 놈들은 여전히 PDA나 미니 기기들을 이용해 인터넷을 (구려도) 해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느낀다는 것이다. 현재는 할 수 있는것이 매우 적다. 허나 조금만 연구해보면 좋겠다. 결국 세상은 내가 지금 하는 일을 지구 반대편 누군가가 바로 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될 것이다.(아니 벌써 왔으나, 실시간의 시대는 아니고, 하루정도 예를 들어 길에서 찍으면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만 올려야 한다.)

완성하기 위해선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필요한데, PPC인 M4300이야 있다치고, 문제는 PSP

http://www.psposte.org 여기에 해답이 있더라... 첨부파일이 되었으면 좋겠따.

집에 가서 시도해 봐야 겠다. 나의 인생이 공개되는 순간~!!! ㅎㅎ

여담 : 연예인들의 사생활 공개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시점이다. 솔직한 나의 생각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결국엔 관심으로 먹고  것이기 때문에 그를 추종하면 그의 일거수는 물론이고 모든것을 알고 싶은게 어쩜 정상인것 같다.(관심받고 싶어 날뛰는 힐튼가의 어떤 여자분도 계신다.) 결국에 나 자신을 내놓고 희생하는 것이 그들의 댓가인 것이다. 예를 간단히 들어 어떤 사람은 공사판에서 열심히 일해서 몇만원 벌겠지만, 어떤 사람은 웃음 몇번으로 몇천만원, 심지어 몇억을 버는데, 그에 따른 댓가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가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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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독일 광고...

컴퓨터/기기들 2009. 3. 11. 14:44
독일에 살때 방영되던  IKEA(가구 회사) 광고였다.

태극기가 나와서 너무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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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 측정...

컴퓨터/기기들 2009. 3. 9. 17:07
화면에서 대한민국(노란 피라미드)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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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결되는가? 한글 인터넷 in Mobile

컴퓨터/PC 2009. 3. 3. 13:26
 그동안 나의 JVC MP-C33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독일태생으로 디오펜을 이용해서 한글 구현을 시도 하였다. 잘 되긴 하지만, 인터넷 브라우저에서의 한글은 구현이 전혀 안되고 있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알진 모르겠지만, 한글과의 고투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재 보유한 Visor Prism또한 일본 판인 관계로 CJKOS, 한팁, 디오펜, uMip 같은 한글 프로그램들을 사용해서 한글을 구현했었다.
 
 JVC MP-C33을 사용해 보고저 많은 시도를 했었는데, 그중 하나가 도색이었다. 낮은 실력과 여러 장애로 인해 결국 방 한구석에 쳐박히는 신세가 되었고,(흉물인데다 인터넷에서 한글도 안되니...) 이런식으로 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최근 나에게 새로운 취미 생활이 생겼는데, 그것은 도색이다. 에어브러쉬를 이용해 물건을 고치고, 리폼하는 것인데, 현재는 연습삼아 이것저것 하는 것이고, 긍국적으로는 JVC MP-C33에 멋진 색을 입혀주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난관이 있으니... 멋진 색을 가진들... 요즘 더 좋은 기기가 많은 이 세상에서 한글 인터넷 조차 안되는 이 기기를 가지고 다닐 이유가 있을까? 전자사전보다도 큰...

 최근에 사실은  Nokia770을 구입하여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데비안 리눅스를 사용(maemo)하는 이 녀석은 영문판이지만, 여러분들의 노력과 리눅스라는 특성으로 인터넷에서 한글이 거의 완벽하게 보이고, MicroB브라우저(Mozilla)와 Opera를 사용하니 뭐 몇가지 ActiveX빼고는 다 잘되는 것으로 보인다. 대세는 Nokia이나 나에게 입양온 JVC MP-C33을 버릴 수는 없었다.

 Nokia시리즈(770, 800, 810)에는 GarnetOS라는 (결국 Palm 5.0)것이 가상 머쉰으로 돌아가는데, 이것을 통해 Palm의 여러 기능을 해보다가 인터넷이 역시 걸리는 것을 알았다. 생각해 보니, 예전에 한글 PDA인 Cellvic에서 한글 인터넷을 해 본적은 있지만, Visor Prism(Palm)에서 해본 기억은 없었다. 결국  Palm 유저들도 한글 인터넷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걸 안 찾아 보다니...

 UTF-8페이지를 EUC-KR로 인코딩하는 Proxy서버 라는 항목으로 검색을 하다 보면 Clien에서 한글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Ruby라는 Proxy를 돌리는 법이 나온다. 오호... 이거면 JVC에서 충분히 한글 인터넷 구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덤으로, 예전에 Blogger에서 글을 쓸때 JVC는 한글을 잘 읽었었다.(Blogger의 한글은 표현이 되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게 되니 어떤 방법이든 되겠지... 그리고 찾은 것이...

http://skweezer.com
그리고
http://www.google.com/get/n

이 두 싸이트는 URL을 넣으면 PDA용으로 홈페이지를 줄여준다. 변환 과정에서 아마 한글을 EUC-KR로 바꾸어줄 가능성이 높다. Blogger가 되는 것 처럼 될 것이다.

 테스트 환경은 Nokia770 Minimo Browser로 한글이 역시 안되는 Mozilla 브라우저 인데, skweezer는 되고 google은 안된다. 아무튼 잘만 활용하면, 되겠다. 심지어 폰트만 추가하면 여기저기서 다 되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생각을 해본다.ㅋ

참고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EUC-KR&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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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from the President of ASCI

종교 이야기 2009. 2. 22. 11:26

 아시안 심장의학회 회장(나의 아버지)의 인사말.

자세히 보시려면 클릭을 하시고,
원본은 pdf를 다운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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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tip

컴퓨터/PC 2009. 2. 16. 07:31


출처 : http://palnote.tistory.com/entry/win98-2000-xp-%ED%8C%81
http://palnote.tistory.com/entry/win98-2000-xp-%ED%8C%81-2
http://palnote.tistory.com/entry/win98-2000-xp-%ED%8C%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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